[사진]'강남에 메르스 공포 엄습'

뉴스1 제공 2015.06.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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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에 메르스 공포 엄습'


5일 오후 메르스 영향으로 휴업에 들어간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 등의 우려가 커지면서 휴업을 하는 학교와 유치원이 계속 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강남·서초구 유치원 초·중·고 166곳 일괄 휴업을 검토" 한다고 밝혔다. 2015.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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