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청담씨앤디 PF 채무보증 연장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5.06.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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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3,500원 ▼450 -1.33%)은 주식회사 청담씨앤디와 디에스디삼호 주식회사가 티제이디육제일차 주식회사로부터 차입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1940억원의 채무를 2015년 7월 1일까지 보증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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