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도시, 성년의 날 의미 더해줄 고품격 실버액세서리 인기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2015.04.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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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단 한 번,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날인 ‘성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는 5월18일로, 1996년생들이 성년을 맞게 된다.

생애 단 한 번 특별한 날인 만큼 성년의 날에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 것이 관례로 여겨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장미꽃, 향수, 키스 등을 꼽지만, 최근에는 보다 실용적이면서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선물 받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다.



사진제공=유리도시사진제공=유리도시


이에 빈티지, 앤티크 콘셉트의 실버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 유리도시(www.yuridosi.co.kr)의 고품격 실버 액세서리가 성년의 날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닌 독특하면서도 감각적인 반지, 목걸이, 팔찌 등의 다양한 실버 액세서리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가격 또한 골드 액세서리처럼 비싸지 않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성년을 맞은 20대 여성들에게는 더 없이 적합한 선물이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레인 실버 액세서리의 경우 반짝거림과 차가운 느낌을 주는 반면, 유리도시의 제품들은 유화처리를 거쳐 자연스럽고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정감 어린 느낌으로 매일 착용하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사진제공=유리도시사진제공=유리도시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성년의 날 선물로는 별자리 황도 12궁을 상징하는 ‘Silver Zodiac Sign Pendant Necklace’가 적합하다. 블랙 도금한 디스크 위에 골드 도금한 별자리 모티브 주위로 CZ 스톤들이 장식되어 디테일함과 입체감을 주는 법정 순은(92.5%) 펜던트 목걸이로, 별자리에 맞는 제품을 골라 선물한다면 두고두고 소중하게 간직하게 될 것이다.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가졌다면 최근 유행하는 너클링을 포함한 여러 개의 은 반지를 선물했을 때 크게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인기 드라마 여주인공들의 영향으로 여러 개의 반지를 겹쳐 끼거나 손 마디 중간의 너클링과 함께 매치하는 스타일이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개의 반지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매치하며 스타일링할 수 있어 실용성 면에서도 만점이다.

이외에도 담수진주와 92.5% 법정 순은이 만난 우아한 팔찌, 나뭇잎과 꽃을 형상화하고 은은한 컬러의 원석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린 팔찌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실버 액세서리가 준비되어 있어 받는 이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유리도시 쇼핑몰(www.yuridosi.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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