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아일랜드/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 개장 기념으로 '오프닝 셀러브레이션' 파티를 오는 24, 25일 이틀 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풀사이드 무대에서 국내 인기 라이브 밴드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24일에는 펑크 사운드를 선보이는 '커먼 그라운드', 25일에는 청춘 록 사운드 그룹 '전기뱀장어'의 무대가 열린다. 행사의 말미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S6', '서울신라호텔 숙박권', '더 파크뷰 뷔페 식사권' 등의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