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우뤠이비아오 대표 지분율 61.6%→50.2%로 변경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2015.03.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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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리 (21원 ▼14 -40.0%)는 최대주주인 우뤠이비아오 대표의 지분율이 무상증자 및 시간외 대량매매로 인해 기존 61.61%(3000만주)에서 50.21%(4523만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뤠이비아오 대표가 무상신주 2550만주 취득 이후 총 보유주식 가운데 1027만주를 처분했으며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 목적의 지분매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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