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 중국자회사 294억에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2015.03.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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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디 (19원 ▼16 -45.7%)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수익사업의 구조조정으로 노트북 LCM을 제조하는 중국 자회사인 동화광전(소주) 유한공사를 294억396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3.10%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5월 29일이다.

이와함께 TFT-LCM용판넬실장및LCM생산업체인 동광광전(남경) 유한공사를 48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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