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추가상승, 국내기업의 1분기 실적발표에 기대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5.03.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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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1%대 금리 시대를 맞아 투자처를 찾는 자금이 어디로 쏠릴지 큰 관심이다. 일단 정부의 기조는 부동산 경기 부양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부동산 가격이 확연한 상승세를 타기 전까지는 부동산 침체 ‘관성’ 탓에 증시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조만간 2%대 고정금리 담보대출이 출시된다. 부동산 군불때기에 정부가 총력전을 펴고 있다”면서도 “부동산과 주식은 같은 자산거래니까 경기 부양엔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한은의 금리 인하 발표 직후 수혜를 본 업종은 단연 증권업종이었다. 1%대 예금금리를 견디기 힘든 자금들이 주식 등 투자 상품으로 몰려들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증권업종 상승률이 두드러진 것이다.
국내 증시의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위해선 오는 4월부터 본격화할 대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분수령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강현철 NH투자증권 부장은 “국내 증시가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나가기 위해선 4월부터 본격화되는 국내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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