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월의 한파주의보 '움츠린 퇴근길'

뉴스1 제공 2015.03.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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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사진]3월의 한파주의보 '움츠린 퇴근길'


9일 오후 서울 왕십리교차로에서 시민들이 떨어진 기온에 두터운 외투를 입고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한파주의보는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을 때 발효된다. 2015.3.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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