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종목 공시-25일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2015.02.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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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8,890원 ▼10 -0.11%)는 반석에너지와 연료제품(분말 페트코크 혼합제품 및 100% 제품) 공급계약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5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약 10년간이며, 예상 매출액은 850억원이라는 설명이다.

DRB동일 (5,770원 ▼60 -1.03%)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8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7%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0% 늘어난 5851억원, 당기순이익은 57.5% 증가한 476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 (77,400원 ▲3,400 +4.59%)은 보통주와 종류주에 대해 각각 주당 1750원, 1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시가배당률은 각각 1.0%, 1.9%이며, 배당금총액은 180억원이다.

한국프랜지 (4,845원 ▼185 -3.68%)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8억원으로 전년 대비 64.9%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0.4% 늘어난 9734억원, 당기순이익은 82.1% 줄어든 17억원을 기록했다.



△SBS미디어홀딩스는 자회사인 SBS플러스가 보통주 주당 2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은 28억원이다.

현대산업 (8,320원 ▲70 +0.85%)개발은 보통주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20억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8%다.

한화 (26,550원 ▼600 -2.21%)는 보통주와 종류주에 대해 각각 500원,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1.6%, 3.8%며 배당금총액은 348억원이다.


신우 (9,120원 ▼460 -4.80%)는 차입금 일부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 목적으로 단기차입금 38억9000만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금융기관 부동산(토지) 담보 차입이다.

대유신소재 (241원 ▼1 -0.41%)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24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손 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3.40% 악화됐고 매출액은 18.44% 늘어난 5017억원을 기록했다. 사측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출제비용 증가로 수익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34,250원 ▼850 -2.42%)은 태전건설에 대해 16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은 기존 PF 약정의 만기연장이라는 설명이다.

한화 (26,550원 ▼600 -2.21%)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0.3% 감소한 5158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조4568억원으로 3.3%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63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국도화학 (38,700원 ▲1,150 +3.06%)은 보통주에 대해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4%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다음 달 27일이다.

효성 (62,000원 ▲1,600 +2.65%)은 보통주 1주당 2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9%이며 배당금총액은 665억원이다.

사조해표 (8,380원 ▼40 -0.5%)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58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48억 원으로 3.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4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국거래소는 STX중공업 (16,440원 ▼910 -5.24%)STX엔진 (13,840원 ▼830 -5.66%)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될 수 있다고 25일 공시했다. STX중공업은 지난해 말 기준 자본금의 50% 이상이 잠식됐으며 STX엔진은 자본금 전액이 잠식된 상태다.

두 회사는 2014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일인 다음 달 31일까지 50% 이상 자본잠식 사유 해소사실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된다. 현재 양사 발행주권은 매매거래 정지 중이다.

만도 (34,550원 ▲250 +0.73%)는 집합투자업체 '한라에스브이사모투자전문회사' 주식 400억주를 38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3% 규모로 주식 취득 후 지분비율은 40%다.

우원개발 (2,925원 ▼30 -1.02%)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6억7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9862%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03억원으로 9.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억8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진성티이씨 (9,700원 ▼380 -3.77%)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9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5.9%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6억8000만원으로 1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데코앤이 (60원 ▼35 -36.8%)는 지난해 영업손실 80억9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71억원으로 19.2% 줄었고 당기순손실 6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하츠 (5,130원 ▲10 +0.2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60억원으로 15% 늘었고 당기수이익은 3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켐트로닉스 (33,400원 ▼1,400 -4.02%)는 지난해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87억원으로 1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4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인선이엔티 (7,010원 ▲20 +0.29%)는 지난해 영업손실 3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고시했다. 매출액은 673억원으로 1.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59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이노칩 (2,180원 ▼60 -2.68%)은 25일 정정공시를 통해 결산배당을 주당 150원에서 2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1.36%다. 회사 관계자는 "일부 주주들의 요청과 결산, 감사 결과를 반영해 이사회에서 배당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르비텍 (3,045원 ▼20 -0.65%)은 지난해 영업손실 19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8억원으로 12.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37억원으로 적자 폭이 감소했다.

오스템 (1,474원 ▼13 -0.87%)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대비 69%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80억원으로 14.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으로 1.2% 늘었다. 오스템은 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1.7%다.

미래컴퍼니 (27,900원 ▼400 -1.41%)는 지난해 영업손실 6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47억원으로 29.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73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커졌다.

성창오토텍 (4,615원 ▲55 +1.21%)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억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80%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82억원으로 7.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1억원으로 46% 줄었다.

엘비세미콘 (7,170원 ▼80 -1.1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7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03억원으로 10.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3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해피드림 (178원 ▼17 -8.7%)은 세한에스티엠에 오산시 원동 토지 7,621.4㎥(2,305.5평)을 22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유형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란 설명이다.

케이씨피드 (2,670원 ▲135 +5.33%)는 지난해 영업손실 1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29억원으로 8.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29억8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엘티씨 (15,670원 ▼170 -1.07%)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03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8%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31억원으로 15.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5억7500만원으로 44.2% 감소했다.

미래나노텍 (16,220원 ▼240 -1.46%)은 지난해 영업손실 322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49억원으로 19.4% 줄었고 당기순손실 406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커졌다.

바이오톡스텍 (5,690원 ▲10 +0.18%)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6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1억원으로 12.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4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에스넷 (5,280원 ▼40 -0.75%)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전년대비 7.8%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76억원으로 1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34% 증가했다.

코미팜 (4,300원 ▲100 +2.38%)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7700만원으로 전년대비 62%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4억원으로 30% 늘었지만 당기순손실 21억원을 기록해 적자규모가 커졌다.

현대정보기술 (1,855원 ▼35 -1.9%)은 지난해 영업손실 6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0억원으로 6.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93억원을 기록했다.

CNH (1,800원 ▲8 +0.45%)는 지난해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전년대비 77%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42억원으로 1.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79.7% 감소했다.

에이스침대 (27,900원 ▲300 +1.09%)는 주당 2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08%다.

르네코 (437원 ▲18 +4.30%)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결과 최대주주가 이제이레저 등 1인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은 200만9769(8.34%)주다.

에이스하이텍 (10원 ▼9 -47.4%)은 지난해 영업손실 5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3억원으로 5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80억원으로 적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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