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일기획, 코엑스몰, 엘렉스정보통신, 이케이웍스, 퀸텟시스템즈, 정진하이테크, 하누리티엔, 코디스페이스 등 8개 법인을 신규 위치정보사업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일기획, '비콘' 활용 위치정보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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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제일기획·코엑스몰 위치정보사업자 의결
제일기획 (19,300원 ▲330 +1.74%), 코엑스몰 등이 위치정보사업을 시작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일기획, 코엑스몰, 엘렉스정보통신, 이케이웍스, 퀸텟시스템즈, 정진하이테크, 하누리티엔, 코디스페이스 등 8개 법인을 신규 위치정보사업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허가서를 교부할 계획이며 제일기획, 코엑스몰 등은 위치정보사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제일기획은 현재 근거리통신기술 '비콘'을 활용해 신규 사업에 나설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일기획, 코엑스몰, 엘렉스정보통신, 이케이웍스, 퀸텟시스템즈, 정진하이테크, 하누리티엔, 코디스페이스 등 8개 법인을 신규 위치정보사업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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