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 하나 때문에'

뉴스1 제공 2014.11.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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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1) 이동원 기자 =
[사진]'공 하나 때문에'


19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양희종(KGC)과 이정석(삼성)이 볼을 다투고 있다. 2014.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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