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세 번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네 번째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사진]금강산관광 16주년 기념식수하는 현정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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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세 번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네 번째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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