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불안한 수급, 투자 방안은?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4.11.18 13:38
전문가에 따르면 외국인 수급이 견인하는 강한 상승은 제한될 전망이다. 더불어 주 초 후강퉁 시행에 따른 수급 교란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현재 반등 흐름은 펀더멘털 요인보다는 가격적인 요인, 그리고 기존 부담요인 완화에 따른 반작용의 성격이 강하다. 지수 베팅보다는 업종과 종목별 순환매에 초점을 둔 대응이 효과적이다. IT 업종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IT 업종 내에서는 스마트폰보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2%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2%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플레이텍 (567원 ▲4 +0.71%),
이퓨쳐 (5,120원 ▼20 -0.39%),
동부로봇 (3,105원 ▲45 +1.47%),
와이즈파워 (3원 ▼2 -40.0%),
월덱스 (23,050원 ▼250 -1.07%),
에쎈테크 (727원 ▲64 +9.65%),
아로마소프트 (2,295원 0.00%),
솔브레인이엔지 (41원 ▼26 -38.81%),
엠벤처투자 (921원 ▼40 -4.16%),
보성파워텍 (4,000원 ▲160 +4.17%) 등이 있다.
- 연 3.2%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상담센터 : 1661-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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