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株 여전히 매력적, 게임빌, 컴투스 나란히 신고가
머니투데이 머니two
2014.10.29 10:00
28일 증시에서 게임빌과 컴투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갱신했다.
28일 장중 게임빌은 144,400원(+4.56%), 컴투스는 194,100(+5.49%)를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하반기 고성장이 점쳐지면서 강세를 띄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3분기, 4분기 연속해서 5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치를 내놓았다.
이날 게임빌은 대만 지사를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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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이외에도
대한뉴팜 (8,030원 ▼20 -0.25%),
휘닉스소재 (1,068원 ▲36 +3.49%),
한창 (1,254원 0.00%),
디지틀조선 (1,949원 ▼10 -0.51%),
보성파워텍 (3,230원 ▼35 -1.07%),
현대상선 (15,310원 ▼290 -1.86%),
일신석재 (1,063원 ▼1 -0.09%),
씨씨에스 (3,040원 ▲40 +1.33%),
홈캐스트 (2,965원 ▼30 -1.00%),
SK하이닉스 (173,200원 ▼400 -0.23%) 차바이오텍 (17,080원 ▲50 +0.29%),
넥슨지티 (25,400원 ▼1,950 -7.13%),
LG전자 (92,400원 ▲900 +0.98%),
삼성전자 (77,600원 ▼400 -0.51%),
삼성중공업 (9,390원 ▼40 -0.42%),
삼성전기 (151,100원 ▼2,000 -1.31%),
기아차 (113,900원 ▼5,700 -4.77%),
삼성SDI (438,000원 ▼5,500 -1.24%),
LG디스플레이 (10,550원 ▲170 +1.64%),
현대차 (241,000원 ▼8,000 -3.21%) 등이 있다.
- 연 3.2%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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