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뉴욕 첫 에볼라 환자에 '상승'

머니투데이 뉴욕=채원배 특파원 2014.10.2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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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첫 에볼라 감염 환자가 확인됐다는 소식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전날보다 2.70달러, 0.2% 오른 온스당 1231.80달러에 체결됐다.

미국 뉴욕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감염 환자가 확인됐다는 소식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진 게 이날 금값 상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에볼라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금값 상승폭은 제한됐다.

한편 은 1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센트 오른 온스당 17.1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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