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컷
태티서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태티서 멤버들은 랄프로렌의 2014년 가을 겨울 컬렉션 원피스를 입고 뉴욕의 거리를 자유롭게 걷고 있다. 특히 서현은 베레모를 머리에 쓰고 기타를 메고 있어 마치 영화 '비긴 어게인'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태티서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다음 달 2일 발간되는 하이컷 13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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