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히잡 쓰는 '철녀'

뉴스1 제공 2014.09.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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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사진]히잡 쓰는 '철녀'


25일 오전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트라이애슬론 여자 결승전에서 나즈라 알제르위(쿠웨이트) 선수가 제1 바꿈터(수영을 마치고 사이클로 갈아타는 곳)에서 히잡을 급히 쓰고 있다. 트라이애슬론은 'tri'(3가지)와 'athlon'(경기)의 합성어로 수영,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해 철인3종경기라고도 불린다. 2014.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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