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만족대상] 개인회생자 대출컨설팅 ‘머니홀릭’

금융 컨설팅 전문 업체 머니홀릭대부중개(대표 오용환, www.mholic.co.kr)가 머니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에 선정됐다.

최근 법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개인회생 신청자는 5만7069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했으며 지금도 계속 증가 추세다. 개인회생제도는 개인의 채무를 법원이 강제로 조정하는 제도로, 감당할 수 없는 빚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돌파구가 되지만 기초생계비를 제외한 나머지 소득으로 채무를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지출이 발행하게 될 경우 난관에 부딪칠 수밖에 없게 된다.

이처럼 개인회생 중이라 하더라도 대출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1, 2금융권에서는 문턱이 높아 대출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불법사채나 저금리 대출사기 등 보이스피싱에 노출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

머니홀릭은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 등 채무조정을 한 저신용자들을 위한 대출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개인회생 인가 전 사건번호만 부여받아도 대출이 가능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개시결정대출, 인가자대출, 신용회복자대출, 파산면책자대출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다년간 운영하며 진행했던 대출 사례 및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과 공유·소통하고 있다.

머니홀릭대부중개 오용환 대표는 “금융거래만을 위한 업체가 아니라 필요할 때 언제든지 옆자리를 내어줄 수 있는 친구 같은 머니홀릭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