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19일 오후 SBS 추석 특집 프로그램 '주먹쥐고 주방장' 중국 촬영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육중완은 19일 오후 SBS '주먹쥐고 주방장' 중국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육중완은 검은색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목에는 흰 수건을 둘러맸다. 여기에 녹색 허리띠 가방과 밀리터리 무늬 벙거지 모자, 초록색 슬리퍼를 착용해 편안한 주민룩을 완성했다.
한편 SBS '주먹 쥐고 주방장'은 9월 추석 연휴에 방송된다. 김병만, 강인, 육중완, 헨리, 빅토리아가 중국 최대의 중식당에서 요리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