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맞아 총 80대의 귀향 차량을 무상 대여해주는 ‘풍성한 한가위 귀향길 6박7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 (120,000원 ▼500 -0.41%)는 이번 명철 귀향 차량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올 뉴 쏘렌토’ 50대, ‘K7 2015’ 30대 등 총 80대를 지원한다.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추석을 맞아 기아차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귀향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될 ‘올 뉴 쏘렌토’까지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