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황금연휴' 바캉스 먹거리 최대 60% 할인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2014.08.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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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마트/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0일까지 다양한 바캉스 먹거리를 할인가에 판매하는 '황금연휴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캉스나 나들이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구이용 육류와 안줏거리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국내산 삼겹살 냉장 목심(100g, 냉장)을 1680원에, 멕시코 냉장 삼겹살(100g)은 990원, 국내산 큰 치킨(1통)은 7900원에 준비했다.

'부드러운 복숭아'(4∼7입, 7900원), '맛있는 햇배’(3∼5입, 9900원) 등 여름 제철 과일도 시세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오는 17일에는 '골드 파인애플(1통/필리핀산)'과 '네슬레 퓨어라이프 생수(2L*6개)'를 정상가 대비 최대 60% 가량 저렴한 1000원, 1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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