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스킨 CEO 조혜영, 작곡가 데뷔곡 가수 이재훈이 불러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2014.07.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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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성형외과 셀퓨전씨 쇼핑몰 ‘바디스킨’의 대표 조혜영이 최근 작곡가로 데뷔했다. 바디스킨은 2007년부터 일명 ‘고현정 비비’라고 불리며 많은 인기를 모은 셀퓨전씨 비비를 비롯한 모든 셀퓨전씨 화장품을 독점 계약해오던 인기 온라인 쇼핑몰이다.

사진제공=바디스킨사진제공=바디스킨


셀퓨전씨 화장품은 높은 인기와 함께 많은 불법 온라인몰들이 가격을 대폭 할인해서 팔기도 하였다. 또 2014년부터는 독점이 풀려 현재 10여 개 병원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디스킨의 조 대표는 “독점이 풀리고 많은 온라인몰에서 셀퓨전씨 화장품을 취급하지만 꾸준히 바디스킨을 찾아주시는 고객이 5만 명을 돌파하였다.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바디스킨 고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평소 미디수업 스승인 전준규 작곡가의 도움으로 갈고 닦았던 작곡 실력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데뷔곡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퀄리티와 고객들에 대한 조 대표의 마음을 읽어 가수 쿨의 이재훈이 흔쾌히 노래를 불러주었다.



조 대표가 작곡 데뷔곡이자 가수 이재훈이 부른 셀퓨전씨 주제곡은 김종서 성형외과 셀퓨전씨 쇼핑몰 ‘바디스킨’(www.bodyskin.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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