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우디 A3 e-tron/사진=김남이 기자
프리미엄 소형 해치백 'A3 스포트백'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A3 스포트백 e-트론'은 150마력의 1.4 TFSI 엔진과 최대 75kW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204마력을 발휘한다.
전기 모터만으로 50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가솔린 엔진을 가동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전기차로의 이용이 가능하다.
최대 5인까지 탑승 가능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아우디는 이외에도 행사 기간 △플래그십 스포츠 세단 'RS7 스포트백', △4도어 세단 'A3', △디젤 SUV S시리즈 'SQ5', △하이브리드 미드십 스포츠카 'R8 V10 스파이더'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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