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법인자금 조달과 운용전략 세미나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2014.04.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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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법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과 운용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대구(오는 22일)와 부산(29일)에서 '법인자금 조달과 운용전략' 세미나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법인 초청 세미나는 '법인 자금조달을 위한 자산 활용방안'과 '법인 자금운용을 위한 상품 투자전략'을 주제로 한다. 신종수 신탁부 과장과 이희원 솔루션파트너 팀장이 각각 강의를 맡는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법인은 가까운 지점(대구지점, 서면지점)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동철 신한금융투자 IPS(Investment Products&Services)본부장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법인의 자금조달 및 운용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법인 고객들의 재무구조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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