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자산관리 (0원 %)는 상장폐지와 관련해 최대주주인 화인파트너스가 정리매매기간 중에 소액주주 등의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동양 (914원 0.00%)은 섬유사업부문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2013년 섬유사업부문의 매각을 추진했지만 이는 2014년 3월 21일 인가된 당사의 회생계획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현재 섬유사업부문의 매각을 추진할 수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코리안리 (7,980원 ▲50 +0.63%)는 회사 최대주주인 원혁희 회장과 오너일가 임원 등이 회사 주식을 사들여 특수관계인 보유주식수가 53만3547주(22.59%→22.61%)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우진 (8,680원 ▼30 -0.34%)은 한국수력원자력과 34억1400만원 규모의 울산 신규 원전건설용 조립케이블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대성합동지주 (61,700원 ▲300 +0.5%)는 계열사인 대성산업가스의 주식 160만주를 1856억원에 현금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성산업가스에 대한 대성합동지주의 지분율은 100%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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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 (0원 %)산업은 2일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아 감사인의 의견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령제약 (11,200원 ▲80 +0.72%)은 주식가격 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2015년 4월2일까지 연장한다고 2일 공시했다.
-HMC투자증권 (8,890원 ▼170 -1.88%)은 현대엠코가 HMC투자증권 보유주식 107만8841주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현대차가 이날 HMC투자증권 주식 35만9615주를 매수했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각각 35만9613주씩을 매수했다.
◇코스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라온테크 (0원 %)가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일 공시했다. 아라온테크는 지난달 24일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 사실을 공시했고 한국거래소는 이 회사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다고 통보했다.
-코나아이 (17,140원 ▼240 -1.38%)는 웹싱크 지분 100%를 35억원에 인수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카드사업과 데이터동기화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광통신 (1,222원 ▼28 -2.24%)이 LG유플러스와 광케이블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3억원이다.
-바른손게임즈 (571원 ▼6 -1.04%)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일 공시했다. 주관사는 KTB투자증권이다.
-셀트리온 (191,500원 ▼1,500 -0.78%)은 최대주주의 지분매각과 관련해 매수 희망자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매각 상대방과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2일 공시했다. 매각 주관사는 JP모간이다.
-피앤텔 (117원 ▼224 -65.7%)은 현 최대주주인 김철 외 1인이 보유주식 794만주를 피앤텔기업인수목적회사에 양도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300억원이다.
-엠에스오토텍 (4,335원 ▼45 -1.03%)은 인도 계열사인 'Myoungshin India Automotive Private Ltd.'의 주식 1억4784만주를 153억6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95%다.
-농업회사법인 농우바이오 (8,240원 ▲100 +1.23%)는 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등이 상속세 납부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협경제지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양해각서(MOU) 체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동진쎄미켐 (43,450원 ▼900 -2.03%)이 전자디바이스 모듈 및 전자디바이스 모듈 어레이 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서진오토모티브 (3,125원 ▼20 -0.64%)가 일본 아이신 세이키(Aisin Seiki Co., Ltd)와 클러치 및 마찰재 제품에 대한 공급 관련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양시멘트 (3,060원 ▲85 +2.86%)가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