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강화훈련은 동물의 반응에 따라 먹이와 칭찬 등 긍정적 자극을 줘 기대했던 행동이나 반응이 일어날 확률을 높이는 훈련법으로 미국의 동물훈련 전문가 게일 라울(Gail Laule)과 마가렛 휫테커(Margaret Whitaker)를 강사로 초빙, 8개 동물사에서 코끼리·코뿔소·호랑이·곰·렛서팬더·유인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2014.3.24/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