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 시공하는 층고 3.9m 공간활용도 뛰어난 5000만원대 특별분양

머니투데이 분양뉴스 2014.02.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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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시공하는 층고 3.9m 공간활용도 뛰어난 5000만원대 특별분양


포스코A&C가 시공하는 2호선 문래역 인근 오피스텔 '힘멜하임' 1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2차 분양을 시작한다. '힘멜하임'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44.5㎡의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 가치와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2차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힘멜하임은 높은(3.9m) 층고로 지어져 공간의 활용도와 개방감이 뛰어난 소형 오피스텔이다. 특히 아래층은 거실 또는 사무실 등의 개인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사용 용도에 따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짐을 올려 둘 수도 있고, 올라가는 계단 하부를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주변 상권 역시 영등포 뉴타운(2016년 예정), 양평동 11-12-13구역 재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으며 특히 양평동 11구역과 13구역은 삼성물산, 12구역은 GS건설로 시공사가 확정되어 눈길을 끈다.

5호선 양평역 및 2호선 문래역 이용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개통예정인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는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강남구 수서동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34.8㎞ 구간으로 동남부구간(금천구 독산동~강남구 수서동)이 2016년 1단계 개통시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근 안양천 체육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이대목동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힘멜하임' 오피스텔 1층에는 영등포구 1호 지정 주민행복카페의 입점이 확정되었으며 옥상정원, 주민회의실, 무인택배, 100%자주식 주차시설 등 생활 편의가 완비되어 있다. 냉장고, 세탁기, 가스쿡탑, 시스템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풀옵션을 제공한다.

KBS, MBC, SBS, 방송타운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GS홈쇼핑, LG전자 등 두터운 임대 수요로 투자가 용이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우리은행)이며 전매도 가능하고 2년간 일부세대 임대확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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