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로 급등주만 콕콕 찍어주는 사이트

머니투데이 머니원 2014.02.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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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의 주식 전문가들이 연합해서 만든 문자 종목 추천서비스인 “머니two” 수익률의 고공행진이 돋보인다.

2월 들어서 종목 적중률이 90%에 달하는 가운데 매일 같이 10% 이상 수익난 종목을 차익실현하면서 회원들 계좌가 풍성하게 불어나고 있다고 한다.

문자메시지로 핵심 유망주를 맥점에서 추천하고 이 종목을 매도할 때까지 SMS를 통해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니two의 수익률은 올해 사상 최고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머니two는 머니투데이와 엑스원이 만들어 낸 문자메시지 종목 추천 서비스로 핵심 종목을 추려서 문자메세지를 통해 매수부터 매도까지 책임지로 리딩하는 서비스다. 종목 적중률이 80%가 넘고 있으며 손실은 최소화, 수익은 극대화 전략으로 회원 계좌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머니two 운영팀장은 “머니two는 국내 최정상 전문가를 영입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바쁜 직장인과 주식 초보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two에서는 서비스 검증을 위해 3일간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휴대폰 번호만 남기면 익일부터 문자메시지로 핵심 추천주를 보내준다고 하니 무료체험으로 작은 수익이라도 먼저 내보는 편이 좋겠다.

머니two 특급종목 3일 무료체험 하기

금일 핫 이슈 종목은 현대상선 (16,620원 ▼180 -1.07%), 3S (2,495원 ▲40 +1.63%), 두산인프라코어 (8,200원 ▼30 -0.36%), 이화공영 (2,640원 ▼20 -0.75%), 미디어플렉스 (3,535원 ▲35 +1.00%), SK하이닉스 (201,000원 ▲3,30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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