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대교. 2014.1.17/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22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대기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주의보 예비단계'로 나빠졌다"고 밝혔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때를 말한다.
한편 초미세먼지(PM-2.5)란 입자의 직경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를 말한다. 사람 머리카락 직경의 30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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