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어지는 막바지 귀경행렬

뉴스1 제공 2014.02.02 14:20
글자크기
(성남=뉴스1) 유승관 기자 =
[사진]이어지는 막바지 귀경행렬


(성남=뉴스1) 유승관 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요금소 상행선으로 귀경 차량들이 들어서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정체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가장 극심해졌다가 이후부터 감소 추세에 접어들 것"이라며 "자정에는 일부 구간만을 제외하고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가 해소되겠다"고 밝혔다. 2014.2.2/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