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뮤지컬 '꽃신' 오디션 참가자 안아주는 할머니

뉴스1 제공 2014.01.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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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사진]뮤지컬 '꽃신' 오디션 참가자 안아주는 할머니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좋은공연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꽃신" 배우 선발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일본군 "위안부" 제도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한 참가자를 안아주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소재로 제작되는 뮤지컬 "꽃신"을 제작하는 ㈜뮤지컬꽃신과 나눔의집은 공연에 참여할 배우와 스태프를 재능기부 형식으로 선발하기로 하고 오디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14.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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