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 발생 후 닭·오리고기 매출 감소

뉴스1 제공 2014.01.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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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사진]AI 발생 후 닭·오리고기 매출 감소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AI 확산으로 닭·오리고기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20일 서울시내의 한 오리고기 음식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AI 감염 조류 유통이 사실상 원천 차단됐고 AI 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섭씨 75도로 5분만 가열해도 죽기때문에 감염된 조류나 계란조차도 익혀 먹기만 하면 안전하다고 밝혔다. 2014.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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