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 두번째 멤버는 조현영···"너무 야해"

머니투데이 이슈팀 한정수 기자 2014.01.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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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의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 사진=유튜브 공식영상 캡처걸그룹 레인보우의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 사진=유튜브 공식영상 캡처


걸그룹 레인보우의 '섹시 유닛'으로 알려진 레인보우 블랙이 김재경에 이은 두번째 멤버로 조현영을 공개했다.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인 조현영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로써 총 4명으로 알려진 레인보우 블랙은 지금까지 두 명의 멤버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누워있는 조현영의 발끝부터 머리까지 전신을 천천히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조현영은 영상 후반부에서 약 1초간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김재경과 조현영 외 나머지 멤버들도 이 같은 영상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조현영 너무 예쁘다", "레인보우 블랙 기대된다", "거꾸로 봐도 예쁘네", "너무 야한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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