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리핀에 보내는 희망의 손길

(인천공항=뉴스1) 유승관 기자 =

(인천공항=뉴스1) 유승관 기자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물류센터에서 필리핀 태풍 이재민 구호를 위한 응급구호품을 옮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을 위해 미화 100만불과 응급구호품 1만 세트를 필리핀에 선 지원하고 필리핀 정부의 의료단 지원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사연맹과 긴급의료단 파견에 대해 협의중이다. 2013.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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