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문공세 받는 전재국 씨

뉴스1 제공 2013.09.10 17:25
글자크기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사진]질문공세 받는 전재국 씨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미납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서와 이행각서 등을 제출한 뒤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이날 전 씨는 검찰청사 앞에서 "추징금 환수 문제와 관련하여 그간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데 데해 저희 가족 모두를 대표해서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2013.9.10/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