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모의투자대회 '고투킹' 5천만원이....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2013.07.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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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에 5천만원이 내 수중에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의투자대회 고투킹(www.gotoking.co.kr) 이 주식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고투킹 모의투자대회는 기존 모의투자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주식 투자자 및 입문자들을 공략하여 5명씩 55분간 수익률 경쟁을 통한 승점획득 방식의 대회로서 모의투자 방식 고유의 재미와 다양한 게임적인 요소를 결합한 모의투자대회이다. 현재 고투킹 모의투자대회는 현재 유료대회, 무료대회로 나누어 진행이 되고 있다.



고투킹 유료대회는 매일 6라운드 동안 진행이 되며 획득한 승점에 최대 6배 G머니를 받아가는 방식이다. G머니 100만 원을 쌓으면 누구나 5천만 원 리얼어카운트(계좌운영권)를 운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회 하루 동안 승점을 20점을 획득하면 해당되는 배수 6배를 적용하여 G머니 120만 원을 받게 되며 5천만 원 리얼어카운트 (계좌운영권)를 신청할 수 있다.



고투킹 유료대회는 순위에 연연할 필요 없이 본인이 획득한 승점에 따라 G머니를 지급받기 때문에 1일 대회 한번만으로 5천만원 계좌운영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물론 계좌운영권의 수익은 전부 고객에게 지급되며, 고객은 어떠한 부담도 할 필요가 없다.

뿐만 아니라 고투킹은 무료대회까지 제공하고 있어 고투킹 모의투자를 통해 종목 선정 및 다양한 매매기법의 연습을 통해 실전투자에 적용하여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재미 요소와 다양한 주식관련 컨텐츠 제공, 과감한 시상을 통해 모의투자대회를 찾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투킹 홈페이지 (www.gotoking.co.kr)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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