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사 성폭행 사건 논의하는 국방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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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제1차 국방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황인무 육군 참모차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육군사관학교 신경식 교수부장(왼쪽) 등 육군과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최근 육군사관학교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과 관련한 진상 조사 내용과 조치 현황 등을 보고했다. 2013.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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