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 이 기사는 05월30일(14:4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미팜이 올 1분기 55억2000만 원의 매출액과 6억19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2%, 영업이익은 11.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억6000만 원이다.이 관계자는 "이를 토대로 한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300억 원 이상"이라며 "동물의약품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세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 덕분에 향후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