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27살 연하 남친과 건재함 과시

머니투데이 이슈팀 정소라 기자 2013.05.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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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트 자레드/사진=저스트 자레드


23일 온라인 상에서 팝가수 마돈나(54)의 27살 연하 남자친구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은 지난 18일 뉴욕 카발라 센터를 향하는 마돈나와 그의 남자친구 브레임 자이벳을 미국 연예정보지인 저스트자레드가 찍은 것이다.

외신은 마돈나가 빌보드 시상식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아이들 3명과 함께 카발라센터로 들어가면서 남자친구와의 건재함도 과시했다고 전했다.



마돈나가 출연한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19일 전파를 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돈나도 30대로 보인다", "마돈나 1조대 재산이라고 들었다", "손잡고 걸어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 언니 능력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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