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부자가 TV광고에서 선보인 중저가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피자마루'의 신 메뉴 ‘몽뻬르피자’는 도우 끝을 한번 꼬아서 만든 치즈크러스트피자에 크림무스가 더해져 쫄깃하고 달콤한 빵 끝 맛이 일품이다.
정통 시카고 스타일의 바비큐치킨과 핑크빛 로제소스로 맛의 품격을 높여 2013 피자마루의 대표메뉴로 기대가 높다.
피자마루의 TV광고는 아버지들의 가족 사랑을 대변한다는 측면에서 기존 피자 광고와는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다.
피자마루는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국 540여 가맹점이 참여하여 대규모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1일 ~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중에 피자 구매 시 제공되는 스크래치 행운번호를 피자마루 홈페이지(www.pizzamaru.co.kr)에 올리면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올 뉴 카렌스 가족차량이, 2등 3명에게는 스마트TV 42인치, 3등 5명에게는 갤럭시 노트8.0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이 외에도 백화점 상품권과 몽뻬르피자 무료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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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측은 "일부 고객들 사이에선 카카오톡으로 ‘피자마루 조르기’가 확산되고 트위터를 통해 광고영상을 RT하는 등 10·20대 젊은층 사이에서도 피자마루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라며 “이번 TV광고를 통해 가족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과 테이크아웃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적 정서가 공유되고 있어 고무적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