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베 망언, 할머니가 지켜보고 있다"

뉴스1 제공 2013.05.01 14:55
글자크기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사진]"아베 망언, 할머니가 지켜보고 있다"


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7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가 눈가를 매만지고 있다. 길 할머니 뒤로는 최근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망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총리의 사진이 담긴 손팻말이 보인다. 2013.5.1/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