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녀의 노래"

뉴스1 제공 2013.04.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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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사진]"수녀의 노래"


2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7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수녀들이 각국의 언어로 "평화"라고 적힌 노란 종이나비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3.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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