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샐러드'와 '그라탕'이 100원에..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4.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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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더 맛있어지는 샐러드·그라탕, 집에서 즐긴다!”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배달 전용 사이드 메뉴 3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피자 주문 시 100원에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피자와 함께 즐기면 좋은 스모크 치킨 샐러드와 베스트 샐러드, 마카로니 치즈 그라탕 총 3가지다.



집에서 즐기는 '샐러드'와 '그라탕'이 100원에..


먼저 스모크 치킨 샐러드는 싱싱한 채소와 담백한 닭고기를 즐길 수 있는 그린샐러드다. 여기에 시저 드레싱이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 샐러드는 피자헛 샐러드키친의 다양한 샐러드를 가정에서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고구마 샐러드, 호박 샐러드, 마카로니 샐러드 등 고객들이 가장 선호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마카로니 치즈 그라탕은 햄, 콘, 채소 등이 어우러진 마카로니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운 요리다. 화이트 소스와 치즈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스모크 치킨 샐러드와 베스트 샐러드가 각 6,900원, 마카로니 치즈 그라탕은 7,900원이다.

이와 함께 피자헛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으로 피자 주문 시 신메뉴 3종과 오븐 파스타 2종을 100원에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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