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는 영원한 친구"

뉴스1 제공 2013.04.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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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사진]"우리는 영원한 친구"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두 장관은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한미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2013.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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