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의 첫 날은 한국의 정상급 남성복 디자이너 김서룡 컬렉션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후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상현, 최철용 디자이너 등 정상급 디자이너 7인의 서울컬렉션 무대를 비롯해 내셔널 브랜드의 '반하트 옴므(Vanhart Homme)'가 가세해 감각적이면서도 깊이 있고 남성미가 물씬 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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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2013.03.29 17:51
[★포토]이상현,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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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의 첫 날은 한국의 정상급 남성복 디자이너 김서룡 컬렉션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후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상현, 최철용 디자이너 등 정상급 디자이너 7인의 서울컬렉션 무대를 비롯해 내셔널 브랜드의 '반하트 옴므(Vanhart Homme)'가 가세해 감각적이면서도 깊이 있고 남성미가 물씬 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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