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주당 문방위,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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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5:10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민주통합당 유승희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 간사와 민주통합당 문방위 소속 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료방송 플랫폼이 "비보도"라며 장관 한 사람 관리 아래 두겠다는 것은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 보장과는 전면 배치된다"고 밝히며, "장관 한 사람이 방송플랫폼 정책권을 쥐면,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과 편성에 관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2013.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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