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지역 방사능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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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16:05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북한의 3차 핵실험이 강행된지 하루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서울지방 방사능 측정소에서 연구원들이 채집장치를 이용해 서울 및 경기북부지역의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2013.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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