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워킹맘들의 경우 패스트푸드점에서 생일파티를 열곤 하지만 특별한 파티에 정성이 빠진 것 같은 미안함에 고민하곤 한다.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라는 광고 CM송이 있듯 아이들은 자신이 스스로 무언가 해낼 때성취감을 느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다리 살을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통살치킨>과 다진 소고기에 각종 야채를 섞어 튀겨내 고소하고 담백한 <치즈 미트 로프 크로켓>은 단연 인기만점이다.
생일 하면 빠질 수 없는 케익 또한 <촉촉 치즈 케익>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준비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게 먹고 싶은 만큼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한자리에 오랜 시간 앉아있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들이 한 접시를 먹고, 또 다른 메뉴들을 가지고 오며 활기차게 생일 파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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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랜 시간 눈치보지 않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애슐리 생일파티는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아이들의 영양을 꼼꼼히 따지는 엄마라면 이 메뉴만은 체크하자
아이들에게 영양소를 가득 채운 음식을 선사하고 싶어하는 엄마들 마음에 쏙 들면서도, 아이들 까다로운 입맛도 놓치지 않은 애슐리 메뉴들을 체크하는 것은 센스!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의 환상궁합으로 식욕을 돋구는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는 주 재료인 토마토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육류의 산성을 중화시켜주며, 함께 어우러진 모짜렐라 치즈 속엔 칼슘과 단백질이 듬뿍 들어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까르보나라 소스로 만들어진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쫀득쫀득한 떡과 항산화 기능에 탁월한 브로콜리가 함께 어우러져 야채를 골라내던 편식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베리베리 프렌치 토스트>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10대 슈퍼푸드로 선정 될 만큼 건강에 유익한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를 믹스한 쨈을 바게뜨 빵에 올려 달콤한 맛에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프렌치 토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