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安 후보 측의 마지막 제안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이 22일 밤 서울 종로구 공평동 진심캠프 기자실에서 민주통합당에 대한 마지막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오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의 가상대결 50%, 적합도 조사 50%를 반영하는 여론조사 방식을 제안에 "단일화 과정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전북 완주군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유모 씨가 '단일화를 해 달라'는 유서를 남긴 채 투신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다. 2012.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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