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전, 그린 및 고무컴파운드 등을 생산하는 디와이엠은 지난해 매출액 1006억원, 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도하인더스트리는 굴삭기용 엔진후드와 본네트 등이 주력제품이며 지난해 매출액 743억원, 순이익 26억원을 올렸다. 디와이엠의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 도하인더스트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거래소, 디와이엠·도하인더스트리 예심청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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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0월 다섯째주(10월29일~11월2일)에 디와이엠과 도하인더스트리, 총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곳은 총 16개사다.
반도전, 그린 및 고무컴파운드 등을 생산하는 디와이엠은 지난해 매출액 1006억원, 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도하인더스트리는 굴삭기용 엔진후드와 본네트 등이 주력제품이며 지난해 매출액 743억원, 순이익 26억원을 올렸다. 디와이엠의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 도하인더스트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반도전, 그린 및 고무컴파운드 등을 생산하는 디와이엠은 지난해 매출액 1006억원, 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도하인더스트리는 굴삭기용 엔진후드와 본네트 등이 주력제품이며 지난해 매출액 743억원, 순이익 26억원을 올렸다. 디와이엠의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 도하인더스트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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